2009년 1월 1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작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개인적인 5가지 큰 사건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시간이 지나서도 2008년을 기억하기 위해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1. 어학연수 마치고 귀국

2. 길고긴 대학 생활의 마감과 함께 졸업

3. 취업과 함께 세상 밖으로.

4. 그리고 새로운 시작..ING.

5.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하면서도 티격태격했던 한 해.


2009년의 목표는

1.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가족을 더 많이 늘릴 수 있도록 후회없이 뛰려고 합니다.

2. 2008년 5번과 관계된 개인적인 목표! 여친이 보면 펄쩍 뛸까 하여 이렇게만 씁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일과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둘을 동시에 잡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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